회사는 4월17일(토)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2번지 통일주차장내에‘대아 경남 주택문화관’을 건립, 개관식을 갖는다.

지난해 10월에 착공해 약 6개월만에 완공된 ‘대아 경남 주택문화관’은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면적 1,450평에 600평의 건축면적으로 이루어져, 1층에는 기업홍보관과 영상실, 특화아이템 홍보관, 분양사무실, 방문객을 위한 휴게공간이 들어섰고, 2층에는 분양을 위한 평형별 견본주택이 전시되어, 5월에 있을 영등포구 대방동과 중랑구 면목동의 동시분양 아파트가 공개 전시되고 있다. 3층은 각종 설명회장으로 활용될 넓은 공간과 마감재 전시공간, 분양수주 홍보용 견본주택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개관하는‘대아 경남 주택문화관’은 단순한 주택전시관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기업홍보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개관행사에서는 4인조‘북 퍼포먼스’와 ‘실내악 연주회’도 열린다. 앞으로 요가와 다이어트 강좌, 피부관리, 부동산 투자교실 등 교양강좌, 영화, 음악, 전시회 등이 연중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