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

본문 내용으로 바로가기 메뉴으로 바로가기
대한민국 건설을 선도하는 경남기업
사이버홍보
사이버홍보 분양뉴스

분양뉴스

경남아너스빌의 새로운 뉴스를 알려드립니다.

[아시아경제]'역세권을 노려라' 연내 개통노선 주변 미분양은 어디?

등록일 2010-11-04 조회수 2369

원문출처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110408405618767 ◆ 경부고속철도 2단계 구간(동대구~부산)

경부고속철도 2단계구간(동대구~경주~울산~부산)이 지난 1일부터 운행을 개시했다. 2단계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서울~부산간 이동시간이 2시간18분으로 기존보다 22분 단축됐다. 역사 주변의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원개발이 지난 5월 부산 동구 초량동 1166의 1번지에 분양한 동원로얄듀크비스타 잔여물량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103㎡ 270가구 규모이며, 현재 37가구 정도가 남아있다. 부산지하철 2호선 초량역이 도보 2분 거리인 역세권이며, 부산역이 차로 2~3분 거리에 위치한다.

울산역 인근 울주군 언양읍 동부리 22번지에서 경남기업이 2007년 3월 109~152㎡ 643가구를 분양했다. 현재 남아있는 물량은 전 주택형에 걸쳐 98가구 정도다. 울산역이 차로 10분거리고 언양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깝다. 이외 언양분기점을 통한 경부고속도로, 울산고속도로 진입이 편하다.

동대구역 주변 동구 신천동 615의 9번지에서는 LH가 잔여물량을 분양 중이다. 2008년 9월 분양한 단지로 70~136㎡ 1335가구 규모다. 현재 계약 가능한 물량은 84~136㎡ 170가구다. 대구지하철 1호선 신천역이 도보 5~8분거리고 동대구역까지는 차로 5분가량 걸린다.

<아시아경제, 10-11-04자 일부분 발췌>